안녕하세요! 벌써 시윤이가 4개월 차에 접어들었어요ㅎㅎ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매일 어떻게 이보다 더 귀엽겠어 하는데 다음 날은 더 귀엽고 그 다음 날은 훨씬 X2 더 귀엽답니다요즘 엎드려 있는 것도 아주 잘하고, 참 근데 침을 엄청 흘려서 턱받이를 12시간마다 갈아주고 있어요 ㅋㅋ귀여운 시윤이 영상 함께 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24.3.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