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첫날의 모습들을 담아봤어요 :)보호소에서 봤을때는 겁쟁이에 덜덜 떨기만 했는데집에 오자마자 원래 있던 아이처럼 잘 놀던 도담이!입양 초반엔 피부도 안좋고, 삐쩍 말라서 뼈가 보이던 아이었어요.기관지가 안좋아서 기침을 하고 호흡도 가끔 힘들어 하던 모습.3개월동안 이렇게 변했답니다❤생닭에서 돼지로 변한 도담이!인스타 / dodam.zzi #유기견입양 #유기견변화 #버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