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에업로드 시킨 "실버아파트 스프링카은티자이" 편은 2022년 6월 현재 4만 뷰를 넘었습니다.

그 만큼 실버시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져~

1편에 달린 댓글의 궁굼한 점을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스프링카운티자이에 대한 좋은 점을 알리고
앞으로 실버산업에 관심을 갖고 개발하시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심층깊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 만큼의 실버타운을 만든다는 것은 아파트공화국인 대한민국으로선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는 2015년 7월 29일 기점으로 노인복지주택의 분양울 중지하고 임대만 가능하도록 한 법안이 개정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재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양형 실버타운의 좋은 점은 건강이 나빠진다고 해도 요양원에 들어 가는 것 보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쾌적한 자신의 집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이와같은 안타까운 마음에서 실버아파트의 좋은 점을 알리고 싶어 2편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