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 #라인야후 #사전청약 ※진행: 이진우 기자1)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 한다"2) 공공분양 사전청약 사실상 폐지3) 애플TV 작품 흥행 시 제작사와 성과 나눈다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서은영 뉴스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