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박람회는 첫날에 가는게 원칙이었는데..고양이 심장병에 관한 세미나를 듣고팠던터라마지막날에 슬쩍 다녀왔어요ㅎ세미나도 무척 유익했지만, 역시 궁팡의 마성은 여전하군요돈이 바닥나서 이번에는 아무것도 사지않아야지라고생각했건만, 부스들을 지날때마다 매번 어찌나 고민에 빠지게하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