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중성화도하고 새끼고양이들이 엄마곁에있으면 순화가안돼 따로 분리해놨어요.
체리가 너무 싸나워요.
엄마랑 분리해놓으니 아기들이 금방 순화됐어요.
반달이.다홍이는 친구 지인분이 둘같이 입양해주시고 흰코는 구독자분께서 입양하셨어요~
흰코는 입양자분 집에 가는동안 차안에서도 얌전히있고 너무 착하고 이뻐요.
좋은 곳에 보내는데 눈물이 나려고해요..
울 아기들..사랑듬뿍받으며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입양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잘부탁드립니다.
힘든일이생겨 키우지못하게되면 절대 미안해하지마시고 저에게 꼭 보내주세요..
다른곳에보내는게 저에게 더 큰 아픔입니다.
반달이는 저와 체리랑 함께 살아요~
체리 몸도 좋아지고 새끼고양이도 순화되서 합사를시켰는데 아이들을보자마자 목놓아우네요..
힘든 길생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조했는데 체리에겐 아픔을주는거같아 마음이아파요.
체리야..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우리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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