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부견 복실이와 모견 산이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입니다. 생후 47일째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부견 복실이는 체중이 30Kg이 넘고모견 산이도 체중이 30Kg 가까이 나가죠. 이 강아지들은 풍산개 역사에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