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이가 복막염 치료를 진행한지 5주차가 되어 갑니다.
이제는 일상에서 잘먹고 잘자고 잘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알 신약만 잘 먹는다면 크게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톨이 (Tol2) 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It's been five weeks since Tol2 was treated for peritonitis.
Now he eats well, sleeps well, and rests well in his daily life.
If you take one new drug a day, you don't have to worry too much.
The story of Black Cat (Tol2), who is back to normal, beg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