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고추와 많은 공통점이 있어요
열매를 다는 작물이고 장마기간을 넘겨야 하고 필요한 양분도 서로 비슷해요
게다가 바이러스 병에 취약한 것도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고추 밭에는 온갖 약과 영양제 살충제 살균제를 사용하지만 왜 토마토는 푸대접일까요?
그러면서 건강하고 큰 열매가 달리길 원하는건 또 왜일까요?
그래서 토마토를 크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미리 밭을 만들때 필요한 세가지를 말씀 드립니다
날씨도 아직 차가운데 며칠 먼저 심겠다고 하기보다 그 시간에 차라리 밭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토마토 성장과 질병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올해는 꼭 이 세가지 넣어서 미리 밭을 만들어 토마토를 심어 보세요
미리 미리 밭을 준비하는 습관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