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작진은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중화요리집을 운영하는 지인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인은 아기 길고양이 한 마리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동장을 챙겨 중화요리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아기 고양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장님에게 부탁해 CCTV를 돌려봤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가게 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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