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별야옹입니다
장난이를 보내주기 위해 어렵게 어렵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아 보지만.. 수없이 포기하다를 반복하며
영상을 전해 드립니다
영상을 보시다가 저희 가족들의 우는 영상과 소리가 불편하시다면..
장난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마음만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안 좋은 댓글은 남겨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힘들고 많이 그립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저희 아이들의 영상을 기다려 주시고 소식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씩씩한 별별야옹이들의 집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롯이 장난이를 떠나 보내는 저희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영상이기에 광고를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혹여라도 광고가 나온다면..아마도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삽입 되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