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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보냈더니 어머니는 뒷전 처갓집만 챙기며 종노릇하는 아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의지혜 |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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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다음 추석때는 처갓집부터 가는게 공평하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여기선 하루도 안 있고 그집에는 3일씩이나 있어? 그러면 다음 추석때는 처갓집에 하루있고 우리집에서 3일 잘래?”

“그게 아니라 엄마…나는 사위니까, 가면 편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맛있는거만 먹고 쉬다가 오는데 와이프는 며느리잖아. 시댁에서 편하게 못있으니까 그렇지…”

“뭐? 내가 언제 며느리 부려먹든? 와도 손하나 까딱 못하게 했다.”
“아니…엄마가 안시켜도 마음이 불편하잖아.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어. 엄마도 같은 며느리된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

posted by testx903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