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happyeverafter_y)
입양 간 지 이틀도 안 된 강아지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입양자의 해명이 계속 바뀐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월 15일 인스타그램 계정 @happyeverafter_y에는 "입양 간 지 2일도 안 된 건강한... 내새끼 단추가 죽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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