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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 생태계 테라리엄으로 창업 1년에 2억원 버는 청춘의 비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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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테라리엄은 땅과 공간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합친 합성어로 유리 용기에 식물과 꽃을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울창한 정글에 온 듯 나무와 돌, 이끼, 식물을 사용해 만든 유리 속의 정원입니다.
색색의 돌을 겹겹이 쌓아 올려 절벽을 표현한 암석 작품, 식물과 암석을 조화롭게 배치한 작품, 물감과 특수 용품을 사용해 바닷가를 표현한 작품도 있습니다.
테라리엄에 여러 요소가 더해지면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팔루다리움!
테라리움에 물을 더해 폭포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여기에 살아있는 생명을 넣어 양서류나 습지성 동물의 사육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비바리움이라고 부릅니다.
동물이 살던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학교를 마치고 과감히 테라리엄으로 사업을 시작,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의 돌파구를 연 젊은이를 만나서 그 이야기를 듣습니다.

posted by kataraft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