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살어리랏다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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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버지의 길을 걷습니다.
아버지가 만드신 특별한 공간을 다시 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건물들, 예스러운 너와 지붕 그리고 인공폭포까지
볼수록 이곳의 정체가 갈수록 궁금해지는 장소!

아버지가 남기신 특별한 공간에 가족들이 모여
오랫동안 문이 닫혀있던 공간을 재단장하여 다시 문을 열었답니다!

딸 박경희(53세, 귀촌 1년 차) 씨는 카페를 담당하고,
아들 박종호(50세, 귀촌 2개월 차) 씨는 새롭게 캠핑장을 꾸며 문을 열었답니다.
어머니 황한순(78세, 귀촌. 20년 차) 씨는 이곳을 총괄하며,
꽃동산을 다시 아름답게 꾸며 나간답니다.

아버지가 남긴 찬란한 유산!
한순 씨네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이 공간을 꾸며나갈까요?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