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에게 늘 얻어 터지던 아기 냥이 비누가 덩치가 커져서 복수를 할 모양이예요.사실 라이는 늘 엄마처럼 비누를 돌봐줬답니다.라이 : 성은 또, 터키쉬 앙고라, 여아, 당시 3세비누 : 먼치킨 숏레그, 남아, 당시 8개월 예전 촬영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편집한거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최근 촬영된 냥이들은 좋은 화질로 편집해서 만나뵐게요~!#귀여운고양이 #아기고양이 #먼치킨 #고양이일상 #고양이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