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의 뉴스인싸프라임 5월 10일(금) 라이브 다시보기

대담한 대담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尹 기자회견 보니…'벌거벗은 임금' 떠올리게 해
'만남 선 긋지 않겠다' 尹, 조국 만나기 두려운 듯
文 정부 때 '검찰개혁' 일조, 수사·기소 분리 중점
현 정부서 모호한 부분 자의적으로 해석해 문제
"검찰 '기소청'으로 한정…공수처 기능 키워야"
檢 회유 사건 보니 "개 버릇 남 못준다"는 생각
'조서' 남기지 않은 특수부의 관행, 불법적이야
檢 잘못된 관행, 법을 고쳐서라도 뜯어 고쳐야
비검찰 출신의 내부 감찰을 강화시키는 방안도
'검사·판사 탄핵' 국회의 권한이자 일상적 업무
尹. '김건희 특검' 놓고 "정치공세"로 가이드 짜
이원석, 김 여사 소환 요청에 용산 불응할 듯해
"2년간 탈탈 털어" 尹, 검찰총장 눈치 안 봤을까
尹 레임덕…보수층도 임기 개헌 논의 '같은 맥락'
'채상병 특검' 수사 이뤄진다면 탄핵도 가능할 듯
유신 전 교섭단체 10명, 민주서 먼저 발언한 것
조국, 민주당과 협력과 경쟁관계…총선서 보여줘
딸에게 표창장 준 교수, 회유한 검찰 모두 고소
정치 사적 복수로 이용?…유권자 향한 모독이다
대법원 판결 언제 날지 몰라 정치 멈추지 않아

김종대의 최강 디펜스
기자회견서 달라진 건 '갈라 치기' 없어졌단 것
질의응답서 질문과 전혀 다른 대답해 '현문우답'
전 정부 검찰총장 尹, '자신을 털었다?' 논리비약
김 여사 특검에도 "콕 집어 질문했어야" 아쉽다
검찰에 민심 묻다?…"개 장사에 동물복지 물음"
박근혜 탄핵 전 정부기관 모두 무너졌을 때였다
'채상병 특검' 시기·절차 논할 거 예상…"역시나"
공수처 소환서 김계환 사령관 '외압'에 묵비권
변호사 기용하지 않은 김계환, 변호사도 곤란해
'열일'한 공수처, 온갖 외압 앞에 풍전등화 상태

✨세계와K 문희정 평론가 &일리야 교수
(일리야)
언론지수 추락 시기 공교롭게 보수정부때 반복
윤석열 대통령 집권 때부터 예고됐던 일이라 봐
러시아 언론지수, 순위 언급할 정도로 의미없다
우크라 언론, 일부는 해외서 자유롭게 활동해
개인정보 유출 빌미 '라인' 강탈 시도, 日엔 기회
일본, 협력관계서 미국은 '적' 중국에 정보 유출
'라인' 사태 언급없는 尹, '영업사원 1호'는 어디?
러시아, 5월 취임…일명 푸틴의 5월 지시라고 해
지난번 '포르트' 따라잡겠다던 푸틴, 밈으로 희화
러, 내년까지 재정은 확보…3~4년 뒤 장담 못해

(문희정)
한국 언론지수 62위로 추락, 체감상 덜 떨어져
노무현때 31위로 '최고' 박근혜때 70위로 '최저'
우크라이나 언론지수가 우리 지수보다 높았다
전시 중인 우크라, 대놓고 언론 통제해도 높아
日 국민 83%가 사용하는 '라인', 지분 강탈 정황
"기업문제"라며 소극적 정부, 단순 취급 어려워
데이터 중요 커진 '4차 산업' 단순 기업문제 아냐
日, 기업 뒷통수 첨 아냐…프랑스 '르노'도 당했다
푸틴, 거의 종신 대통령직…우크라 비극적 상황
휴전 협상 앞에 이스라하마스, 전쟁 위기 고조

오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푸틴 #이스라엘

‍‍‍ 제작진
기획: 전연주, 이진하, 김이향
구성: 전연주, 이진하, 김채율, 이미지
진행: 박지훈
출연: 이진하, 조국, 김종대, 문희정, 일리야 벨랴코프
CG·타이틀: 윤수경, 김서준
광고: 장현준, 신경아
조연출 : 이승민
연출: 고인식, 김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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