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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해저대전쟁 인 더 헌트 오락실게임 잠수함 타고 적들을 물리친다 In The Hunt かいていだいせん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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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해적

고전게임 해저대전쟁 인 더 헌트 오락실게임 잠수함 타고 적들을 물리친다 In The Hunt かいていだいせんそう

#고전게임 #해저대전쟁 #인더헌트 #오락실게임

1993년 4월에 아이렘에서 만든 잠수함 슈팅 게임으로 D.A.S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외수용 제목은 인 더 헌트(In the Hunt).

언더커버 캅스와 함께 당시 한창 물이 오른 아이렘표 도트노가다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 메탈슬러그 느낌이 꽤나 많이 나는데, 이 게임의 제작진이 아이렘을 나가서 만든 게임이 메탈슬러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탈슬러그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전성기 시절에는 이 게임이 메탈 서브마린 3라는 괴상한 이름을 달고 주얼CD로 판매된 적이 있다.

장르는 다르지만 언더커버 캅스와 마찬가지로 D.A.S 세계관을 공유하기에 실질적으로 언더커버 캅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언더커버 캅스의 엔딩 마지막 부분을 보면 닥터 클레이보른이 호송차에서 탈출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사실상 속편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부활한 악의 조직 「D.A.S.(Destroy And Satsujin, 디스트로이 앤드 사츠진살인의 일어 발음)」의 자력선 병기 유그스큐레의 공격에 의해서 해수면이 상승, 각국의 연안 도시가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긴급 요청에 응한 국제 해양 경비대는 남극에서 시험 운용 중인 전자 추진식 신형 잠수함 「그란비아」에게 출동 명령을 내린다.

현재에서 가까운 미래. 한 분쟁 지역에서 사용된 신형 국지전용 자기 무기가 발단이 되어 지구 규모의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세계의 3/4이 수몰되어 총 인구의 80%가 사라지는 재앙이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은 삶의 터전이 바다로 바뀌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부흥하여 해양 중심적인 생활권을 형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혼돈의 거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국제 해양 경비대도 설립되었다.

OC(해양력) 93년, 갑자기 세계에 미사일 비가 쏟아졌다.

해양 경비대의 조사 결과 다시 세계를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트리려고 암약하는 악의 조직 「디스트로이 앤드 사츠진」이 부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그들은 94년 전에 대참사를 일으킨 자력 무기「인류 소탕 시스템 유그스큐레」를 발동시켜 버렸다.

그리고 남극에서 신형 잠수정을 테스트하던 2명에게 긴급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posted by alltof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