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이는 서울의 한 다견 가정에서 살다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대구로 이사 와 새 가족을 만나게 되었어요.누가 파양 당한 강아지래?라고 할 정도로 오자마자 적응도 잘 하고 예쁜 짓만 하는 아이에요22년 끝자락에 찾아온 선물 같은 단단이와 평생 가족으로써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그리고 어쩌다 보니 이번 영상이 단단이 브이로그가 되었는데;앞으로는 저의 일상 속에 단단이를 녹여보도록 하겠어요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