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this week is the band Hyukoh! This quartet burst onto the music scene in 2012 with the EP, "20," and has been receiving both commercial and critical acclaim for their trendy yet unique musicality ever since. The band primarily depicts the worries and pain today's youngsters have with relatable lyrics and sentimental sounds, saying that youth is not only bright and radiant but also depressing and full of uncertainty.

As the 7th guest of 1'm Live, Hyukoh performs some of their alltime greatest hits along with tracks from their latest and first fulllength album, "23." Tune into 1'm Live and let Hyukoh heal your heart and soul!


아임라이브 7회의 주인공은 지금 밴드씬에서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손꼽히고 있는 혁오다. 혁오는 2012년 EP앨범 [20]으로 데뷔한 뒤 뮤지션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을 타기 시작,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으로 화제에 올랐다. 혁오의 음악에는 청년들의 깊은 고민과 갈등이 담겨 있는데, 이에 동시대를 살아온 리스너들의 공감을 사며 점점 큰 인기를 얻어갔다. 또한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도 연일 화제에 올랐고, 더는 뮤지션의 뮤지션이 아닌 모두의 뮤지션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혁오의 [I'm Live] 공연은 그동안 사랑받아온 혁오의 대표곡과 최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23]의 타이틀 및 수록곡으로 진행됐다. 수많은 공연을 통해 입증된 혁오의 실력은 이 날 역시 발휘됐는데, CD를 삼킨 듯한 라이브 실력에 현장의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는 고품격 라이브 음악과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를 동원, 영상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장소 :알베르 커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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