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사랑 가득한 효도하는 고양이로 자랄 수 있나봐요~
베니는 아빠 고양이이지만 엄마 고양이 만큼, 어쩌면 엄마 고양이 보다 더욱 더 다정한 아빠 고양이인데요~
베니의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란 베니의 귀여운 딸 고양이들이 효도를 하네요~!
베니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볼 수 있는 영상도 있답니다~!
오늘도 베니패밀리 영상 보시면서 힐링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베니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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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브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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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출연 고양이 간단 소개
❤ 베니: 스코티쉬폴드(Scottish Fold), 3살, 수컷냥, 뚱냥이, 개냥이, 하는 행동이나 모습이 가필드를 닮아서 벤필드라고도 불림, 치즈냥, 치즈태비, 집사형아(벤브로)쟁이, 꾹꾹이와 쭙쭙이를 해야만 잠이 드는 쭙꾹냥, 세상 다정한 아빠고양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도 완벽히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릴리: 아메리칸컬(American Curl), 6살, 암컷냥, 고양이들한텐 세상까칠(자기 딸들에게도), 엄마집사에겐 세상 따뜻. 엄마집사쟁이, 블루 포인트 컬러의 털색과 푸른 눈이 매력적인 미묘, 고양이 박수(주세요 주세요)를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베리: (Scottish Fold+American Curl) 베니와 릴리의 딸, 1살, 얼굴은 예쁘지만 아들이 딸로 태어난 것 같음, 아빠쟁이, 개냥이, 목소리 옥구슬, 목소리만 들어도 간식을 꺼내게 됨. 촬영할땐 절대 울지않음ㅠ, 손주기를 할 수 있음,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면 손가락을 물어버림.
❤ 팬지: (Scottish Fold+American Curl) 베니와 릴리의 딸, 1살, 5대5 가르마 헤어스타일, 삼색고양이, tortie cat 계의 미묘, 고양이 아니고 곰돌이같기도 함, 짧고 둥근 귀때문에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닌 것 같은 외모. 너무 귀여움, 인형같음, 왼손잡이(손달라고 하면 왼손을 줌)
❤ 루이: 페르시안친칠라(Persian Chinchilla), 8살, 수컷냥, 역시 뚱냥이, 털찐거라고 우기지만 뚱냥이, 사실상 서열 1위같음...같은거임. 코코, 라나 두 아내를 둔 카사노바, 애교쟁이, 눈빛만 카리스마고 사실 쫄보 고양이, 집사들에게 세상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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